(서울=연합뉴스) 임화영 기자 = '사회적 거리두기 2.5단계'가 실시되며 수도권 프렌차이즈 커피 전문점 매장 내 이용이 금지된 30일 오후 서울 중구 스타벅스 한국프레스센터점에 설치된 좌석 이용 통제선 뒤로 의자들이 쌓여있다.
수도권의 프랜차이즈형 커피전문점에서는 포장과 배달만 주문만 가능하고, 음식점과 제과점은 밤 9시 이후 야간 영업이 제한된다.
이번 조치는 이날부터 다음 달 6일 밤 12시까지 8일 동안 적용된다. 2020.8.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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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작권자 (C) 연합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> 2020/08/30 14:18 송고
August 30, 2020 at 12:18P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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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렌차이즈 카페에 설치된 통제선과 쌓인 의자들 -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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