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광주=연합뉴스) 10일 오후 광주 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 기둥에 '괜찮아 잘될 거야!' 문구가 새겨진 시계가 붙어 있다. 북구보건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지친 의료진들을 격려하기 위해 이색 시계를 설치했다. 2020.9.10 [광주 북구보건소 제공. 재판매 및 DB 금지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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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작권자 (C) 연합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> 2020/09/10 17:20 송고
September 10, 2020 at 03:20P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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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별진료소에 설치된 시계 -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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