특히 서울 관악구 난우초등학교 시간강사가 확진자에 포함되면서 학교 방역에도 비상이 걸렸다. 이 교사는 지난 25일까지 대면수업도 진행했다.
28일 오전 서울 관악구 난우초등학교에 설치된 이동 선별진료소에서 학생들이 검체 채취를 하기위해 기다리고 있다. 2020.6.28/뉴스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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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une 28, 2020 at 09:54A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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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진] 난우초등학교에 설치된 이동식 선별진료소 - 머니투데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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