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·보좌관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. 문 대통령은 “지금 단계에서 막아내지 못한다면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로 격상될 수밖에 없다”고 말했다. 회의실 책상에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해 투명 플라스틱 칸막이가 설치됐다.
도준석 기자 pado@seoul.co.kr
August 24, 2020 at 04:00P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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투명 플라스틱 칸막이 설치된 청와대 회의실 - 서울신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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