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전거 이용자들에게 편리한 자전거 수리공구들이 곳곳에 설치되어 있어요
[휴먼에이드포스트] 지난 6월15일 영등포구 여의나루역 1번출구 쪽에 설치된 자전거 셀프수리대를 찾아가 봤어요.
최근 자전거 이용자들이 늘어나고 있는데요. 자전거 셀프수리대는 그런 사람들이 편하게 쓸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.
셀프수리대는 서울의 지하철역 근처나 번화가 등 5곳에 설치되어 있다고 해요.
△강동구청 앞 △송파구 올림픽공원역 3번출구 △성동구 옥수역 3번출구 △영등포구 여의나루역 1번출구 △마포구 DMC역 2번출구 등에 가면 이용할 수 있어요.
모두 6개의 수리공구들이 잘 보이게 설치되어 있어요. 그리고 '서울시설공간' 유튜브에서 셀프 수리 방법을 영상으로 볼 수 있어요.
서울시설공단에서는 QR코드로 자전거 셀프수리대 이용 현황을 조사하고 있다고 해요.
* 현재 김효정 인턴기자는 휴먼에이드포스트에서 생생한 '포토뉴스'를 취재하고 발굴하고 있는 발달장애 기자입니다. '쉬운말뉴스' 감수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어요.
저작권자 © 휴먼에이드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
June 17, 2020 at 12:16PM
https://ift.tt/3fxXYSZ
휴먼에이드포스트 - 휴먼에이드포스트
https://ift.tt/2zohX75
No comments:
Post a Comment