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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대전=뉴스1) 김기태 기자 = 지난 2일 초등학교에 근무 중인 공익근무요원과 부모 등 일가족 3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확진 판정을 받았다. 이들 확진자 가족이 지난달 28일 대전 서구 관저동에 위치한 신도 수가 600∼700명에 이르는 한 교회에서 예배를 본 것으로 파악돼 3일 오전 해당교회에 설치된 선별진료소에서 교인들이 코로나 전수조사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. 2020.7.3/뉴스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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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진] 교회에 설치된 선별진료소 - 머니투데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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