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서울=연합뉴스) 임헌정 기자 = 2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확진자가 발생한 서울 관악구 왕성교회에 설치된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교인들이 검체 채취를 받고 있다. 2020.6.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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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작권자 (C) 연합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> 2020/06/26 12:39 송고
June 26, 2020 at 02:30P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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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 왕성교회에 설치된 임시 선별진료소 -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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