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일 오후 서울 성동구 옥수초등학교 운동장에 설치된 선별진료소에서 이 학교 6학년 학생, 교직원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. 성동구에 따르면 옥수초등학교 6학년생인 12세 어린이(여·성동 49번)와 그 외할머니인 60대 여성(성동 48번)이 전날 오후 검사를 받아 이날 확진됐다. 성동 49번 어린이는 17일 오전 8시께 등교해 졸업사진을 촬영했다. (연합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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